도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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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버네틱스로 가는 발판① - Docker(도커) 기본 개념
회사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들어가면서 쿠버네틱스를 사용할 일이 생겼다. 지금까지 프론트엔드를 기반으로 개발 커리어를 쌓아왔는데 백엔드를 깊게 파볼 기회가 생겼다. 본 프로젝트에 들어가기 전에 쿠버네틱스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정리하며 공부해 볼 계획이다. 찾아보니 쿠버네틱스 자격증도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일단은 달려볼 생각이다. 1. 컨테이너(Container) 기술 도커는 컨테이너 기술을 지원하는 여러 프로젝트들 중 하나이며 가장 인기 있는 녀석이다. - 컨테이너 기술의 역사 2000년대 중반 리눅스에 내장된 LXC(LinuX Container)를 시작으로 계속 존재해 왔음 도커와 클라우드 기반 컴퓨팅 시대가 도래하면서 각광받기 시작한 기술 도커는 이러한 컨테이너 기술의..
2022.05.31 -
[인프라] 도커(Docker) 기초 개념
오늘은 인프라 쪽과 관련한 용어를 아는척 해보겠다. 그 이름하여 도커. Docker는 백앤드 영역에 서식하는 개발자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용어이다. 과연 이것이 무엇에 써야하는 물건이며 회의시간에 Docker라는 용어가 나왔을 때 아는 척 할 수 있는 스킬을 익혀보자. 들어가기 도커는 wiki에 따르면 '도커는 리눅스의 응용 프로그램들을 소프트웨어 컨테이너 안에 배치시키는 일을 자동화하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라고 시작한다면 아는 척에 실패한 것이다. 우리는 개발자 답게 도커 전체를 통상적으로 이야기 하는 정의보다 곁다리적인 장점을 먼저 말해야한다. 출처 : https://www.researchgate.net/figure/CI-CD-Architecture-using-Docker_fig1_33113185..
2021.01.03